이건 그냥 어제 한 카톡이고.요즘 짝남 포함 알바사람들이랑 같이 게임하는 거 있는데 어제 나 열심히 알려주셨어ㅋㅋㅋ 그랴서 고맙다 한거고 오늘 알바 쉬는시간애도 피시방가서 같이 하려했거든 같이 못하게 되긴했지만ㅜ 암튼
오늘 일 끝나고 밥 먹고 갔는데 집이 유독 멀어서 택시 타고 집 갔는데 잘 들어가셨냐 보낼까? 이미 저분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아ㅜㅜㅋㅋㅋ 저분 친구는 막 마음 아예 없는 건 아닌 것 같다 뭐 이러면서 플러팅 좀 해보라고 그러던데ㅜ 하 모루겠어.. 선톡 해 말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