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같이 누워있었고
나는 자는척 하고있었는데
애인이 나 자는줄알고 몰래 방구를 끼는데
힘주고 빡 낀게아니고 소리없이 끼려고 조절하다가
드르륵 득득 이렇게 끼길래 내가 웃음 못참고 터져버렸어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에 짜장면 먹음)
애인이 부끄러웠는지 손으로 날쳣는데 암전상태에서 맞은데가 얼굴임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았는데 아픈거보단 너무웃겨ㅋㅋㅋ 지금도 못참아서 미칠거같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