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좀 티격태격(?) 하다가
내가 어리광식으로 언닌 왜 저 미워해요?!😔이랬는데
언니가 저 말듣고 “ ㅇㅇ아 언니는 너 싫어하거나그러지않아 내가 미쳤다고 싫은 사람이랑 밥도 먹고 술도먹고 미쳤다고 기름태워가며 집 까지 데려다주겠어~” 라고 말하면서 언니는 다른 의미로 날 좋아하고 아낀다고 말했지만 그래서 좀 속상하기도한데 좋기도하고 그렇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