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메세지를 해놧다는거야 근데 내가 계속 너무 울고 내일봐 이런 말에도 막 울어서 이게 너한테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서 말한다고 하는데 ㅠㅠ 내가 얼굴 안보는 건 참아도 연락못하는 빈자리가 너무 클 거 같아… 매일 아침저녁으로 영통하고 그래ㅛ어서ㅠㅠ 너무너무 힘들 거 같거든 진짜.. 문제는 애인이 월욜에 들어가는데 내가 수목에 즁요한 시험이 있어.. 구래서 괜히 예약메세지 보고 울까봐 걱정된다는데 뭐가 좋을지 나도모르겠어 받으면 울 거 같은데 오히려 힘이 될지ㅜㅜ 뭐가 나을 거 같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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