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하다가 너가 더 부담하라 이런것도 아녀
내가 월급 1.7배 정도 더많고 회사 복지 차이도 우리회사가 애인회사보다 훨씬 좋아서 내가 돈도 많이 절약됨
대충 8:2 정도 내고 잇었는데 7:3 정도 말하니까 개서럽게 우네 당황스럽게
이유는 내가 저축을 평균 50만 정도 하는데 애인은 적어도 80 많으면 100까지도 하는 걸 봄
애인 미래만 중요한게 아니잖아 내 미래도 중요한데ㅋㅋㅋ
이게 울일인가...? 저 내라고 딱 잘라 말하지도않았음 어떨까? 라는식으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