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과 KBO는 뉴미디어 계약상 경기영상 사용이 100% 허용됩니다. 자체 하이라이트 제작도 가능하고, 영상의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다고 구단 영상팀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소속 선수 활약만 편집하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March 10, 2024
구단과 KBO는 뉴미디어 계약상 경기영상 사용이 100% 허용됩니다. 자체 하이라이트 제작도 가능하고, 영상의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다고 구단 영상팀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소속 선수 활약만 편집하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