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어제도 받을 수 있었어??? 놓쳤네 ㅠㅠ



 
신판1
난 어제 안되던데ㅠㅠ
6개월 전
글쓴신판
아 그래?! 그럼 정규시즌부터 가능한가보다!!
6개월 전
신판2
어제 없었던것 같은데...
6개월 전
글쓴신판
아니었구나! 난 어제부터 가능한줄 알고 놓친줄 알았어😂
6개월 전
신판3
안됐오ㅠㅠㅠ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74 10.09 21:4141572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7 14:1914657 0
야구팀마다 유명한 말이나 밈 ? 있어 ??129 10.09 19:2918600 2
야구/정보/소식 삼성 백정현 오른손 엄지 미세 골절 및 눈두덩이 타박62 10.09 21:3116147 1
야구 자기 입으로 우승해서 골글 받겠다는 선수 처음 봄72 10.09 20:5027598 0
기아랑 롯데가 이렇게 팬이 많은데 아직도 직통 기차가 없다니14 06.26 12:42 669 0
점점 살 빠져서 걱정 되는데 한편으로는5 06.26 12:37 664 0
어제 퓨처스 2장이랑 선예매권 양도 받았는데 갑자기 선예매 양도가 안 된대8 06.26 12:36 273 0
우리 미국전학생이 너무 착해요1 06.26 12:35 266 0
윤정빈 선수 왜 욕해? 10 06.26 12:35 570 0
다들 야구장에 선풍기 가져가?7 06.26 12:30 244 0
도슨은 경기때마다 새로운 응원가 섭렵하네2 06.26 12:29 243 0
감자 형아가 생겨서 행복한 동생 감자10 06.26 12:25 547 0
오늘 잠실 가는데 겉옷 챙기는게 좋을까?2 06.26 12:25 117 0
우리팀 얼라도 가는 해동용궁사 5 06.26 12:23 212 1
담주 너무 심심하겠는데2 06.26 12:19 198 0
이거 언제 경기야.?설마 최근인가.? 요즘시대에도 이럴 수가 있다고..?42 06.26 12:17 9007 0
감독,코치도 아 개못하네 내가 나가서 뛰고싶다 생각해본적 있을까?14 06.26 12:09 343 0
이런 건 타팀 팬한테 물어보랬어 13 06.26 12:01 404 0
오늘은 동반승리 하자갱~6 06.26 11:59 104 0
문동주 선수 호록11 06.26 11:58 175 0
각팀 선수 홈런더비 보내고 싶은팀 있어??7 06.26 11:53 224 0
시즌초에 불륜 터지고 구단직원들이 해결하려고 엄청 고생했대 14 06.26 11:52 602 0
쟈티비 보는데 큠동희 군 귀여우시군15 06.26 11:49 296 0
고척은 구장 밖에서 내부 소리 안 들려?3 06.26 11:46 22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8:48 ~ 10/10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