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레전드 아그본라허는 "토트넘의 1명이 무섭다. 아스톤 빌라의 승리를 말하고 싶지만, 나는 손흥민이 두렵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노리는 것도 겁이 난다. 그래서 나는 두 팀의 승부를 3-3 무승부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pic.twitter.com/89gJcl2cdE
— lovely sonny (@moonrise365) March 10, 2024
그게 바로 손흥민... 🫠🫠🫠
빌라가 이긴다고 말하고 싶지만 토트넘에서 1명, 손흥민이 있기에 두렵다. 겁이난다. 그렇기 때문에 이긴다고 확신을 못하겠다 라고... 빌라 레전드였던 선수가 저렇게 말하니까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밖엔... 역시 Our캡틴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