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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84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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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 가면 대부분 토닥거리는 책만 보이는 것 같아서ㅠ 제목 같은 책 좀 추천해 주세요오오

추천  2


 
   
팔랑1
데미안 이런건 우때
5개월 전
글쓴팔랑
데미안은 읽어봤어!
5개월 전
팔랑1
시카고 플랜(시카고대학 추천도서)한개씩 읽어봐
5개월 전
글쓴팔랑
오 고마워!
혹시 한국문학도 추천해 줄 만한 것 있을까?

5개월 전
팔랑2
박경리의 토지를 작심하고 완독해 보는 건?
5개월 전
글쓴팔랑
그건 또 너무 방대해서ㅠ
한 두 권으로 독파할 만한 건 없을까

5개월 전
팔랑2
이미 읽어 본 작품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김영하 - 검은 꽃
박완서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이청준 - 당신들의 천국
한강 - 소년이 온다
조정래 - 인간 연습
김훈 - 칼의 노래

펄 벅 - 대지
프란츠 카프카 - 변신
존 스타인벡 - 분노의 포도
마야 앤절로 -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알베르 카뮈 - 페스트
움베르토 에코 - 푸코의 진자 (상/중/하)

5개월 전
글쓴팔랑
와 최고👍🏻
벌써 마음이 배불러ㅎㅎ 고마워

5개월 전
팔랑3
한국문학으로는 백의그림자 추천
5개월 전
글쓴팔랑
고마워!
검색해보니까 문체가 적당히 건조해 보여서 흥미로워

5개월 전
팔랑4
긴긴밤 칼에지다 피를마시는새 1984 끝없는이야기 그리고아무도없었다 삼국지 13.67 피프티피플
5개월 전
글쓴팔랑
1984랑 그리고아무도없었다는 읽어봤다! 추천 많이 해 줘서 고마워!
5개월 전
팔랑5
이방인
모순
남아 있는 나날
유령의 마음으로
오만과 편견

5개월 전
글쓴팔랑
와 모순 읽어보고 싶었는데 여태 잊고 살았네 저거 제일 먼저 읽어봐야지
추천 고마워!

5개월 전
팔랑6
양귀자, 모순
김영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한강, 채식주의자
2022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박민정, 바비의 분위기
박상영,대도시의 사랑법(이건 퀴어 작품에 대해 거부감이나 선입견 없음 봐!!!)

5개월 전
글쓴팔랑
대댓을 이제야 달아!
이전에 읽던 책 끝내고 오늘 서점에서 팔랑이가 추천해 준 두번째 책(김영하 작가님꺼) 사 왔어
단편 모음집인가 금방 읽을 것 같음! 추천 고마워♡

4개월 전
팔랑6
와 정말! 책 잘 읽엉🥹👍
4개월 전
팔랑7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시몬 드 보부아르 아주 편안한 죽음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아니 에르노 부끄러움, 단순한 열정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단테 신곡

이중에서 제임스 조이스가 제일 안 읽혔어 사실 제일 유명작이 율리시스인데 더블린 사람들 읽어보고 맞으면 한번 시도해봐바
헉 소리 나면서 읽은건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이야. 짧으니까 꼭 읽어주라. 장난아녀

5개월 전
글쓴팔랑
멋진 신세계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책 추천 고마워~ 메모해두고 나중에 꼭 읽어볼게♡

4개월 전
팔랑8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날개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기억 속의 들꽃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자전거 도둑 당신들의 천국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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