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편협적이고 내 말이 틀렸을 수도 있고 일반화라 생각해도 알바 아님 내가 그렇다는 거니까 지금까지 사귄 애들 통틀어서 생각해보면 가정환경 좋아서 가족끼리 사이 좋고 좀 괜찮은 애들은 옷에 좋은 냄새남. 섬유유연제 냄새? 살냄새? 나고 옷 입는 게 주름 지지않고 좀 깔끔 하달까 근데 그 반대 애들은 특유의 쉬ㄴ내..? 가 가끔 났음.. 빨아도 빤 거 같지 않은? 글고 옷 많이 구깃하고.. 생긴거랑 스타일이랑 전혀 관계 없이 오로지 옷냄새로만 향수같은 거 뿌리지 않아도 포근한 냄새가 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