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마킹 떼서 새로 마킹한 신판들아 잘 떼져?? 다이소 제거제가 유명하던데 이거 괜찮낭



 
신판1
괜찮았어!!! 자국남았는데 다시 마킹한까 티 안나!!
5개월 전
글쓴신판
고마워!! 해봐야겠당
5개월 전
신판2
등번호 뒷면에 제거제 뿌리면 마킹지만 떼지고 접착제는 유니폼에 붙어있능데 다른 더 좋은 방봅이 있을 수 있지만 나는 물티슈로 그냥 빡빡 미니까 잘 떨어젺어!
5개월 전
글쓴신판
아 신판은 제거제 따로 안 쓰고 물티슈로 민 거야??
5개월 전
신판2
아니 다이소 제거제 뿌렸어!! 제거제 뿌리면 접착제 남아있는데 그건 물티슈로 박박 문질렀엉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신판
아하아하 고마웡 나도 그렇게 해봐야겠다!!
5개월 전
신판2
응!! 빨래 한번 돌리니까 티도 별로 안나!
5개월 전
글쓴신판
2에게
아 싸인 받은 유니폼인데 자수 안 한 거라 조심히 손세탁해야겠다..🥹

5개월 전
신판2
글쓴이에게
헉! 뜯어보고 안 빨아도 되겠다 싶으면 빨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싸인 힘들게 받았을텐데... 무사히 떼지길⭐️

5개월 전
글쓴신판
2에게
후기 찾아보면 냄새가 엄청 심하다길래..⭐️ 맞아 ㅠㅠㅠ 최대한 조심히 세탁해야겠당 고마웡🫶🏻

5개월 전
신판3
다이소 제거제 완전 촉촉하게 적셔서 억지로 떼지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지게하면 자국 덜남더라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1892 2
야구한화 엔트리 등록 변화 생기는 만큼 스벅 아메62 09.10 21:462320 0
야구/장터 화요트윈스 오늘 엘지 이기면 좋아하시는 카페 음료 드려요32 09.10 20:181048 0
야구오늘 홈런 안치면 화가날거 같은 선수 2명 적고가31 09.10 14:285106 0
야구/장터 엘지가 오늘 경기 이길 시 배라 싱글레귤러 하나 드려요29 09.10 20:31393 0
새벽에 나몰래 야구했나봐..2 7:07 167 0
고졸 신인들은 이제 06이네.. 6:57 15 0
최강야구 인기가 그렇게 많아??3 5:48 119 0
아니 크보스탯 알림 떠서 놀랐는데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4:13 48 0
그 혹시 드래프트 자막은 안달아주지? 7 3:21 266 0
거기 바베큐 좌석에서6 2:08 235 0
트위터에 작년 드래프트 영상 뜨는데 2:07 79 0
나 드랲 참여하나2 2:02 225 0
추석연휴 2시경기 벌써부터 더위 걱정 됨1 1:54 165 0
드래프트 너무 궁금해서 못참겠어 1:52 31 0
크보스탯 미쳤나 5 1:43 416 0
요즘 날씨 직관가면 옷 이정도 어때…?6 1:39 207 0
진짜 이주형 웃수저다1 1:34 150 0
아니 야수 시절 주현상 개낯선 사람인데 11 1:01 442 0
축구 소리작게 그냥 틀어놨는데 ㄱㅇㄴㄴ8 0:57 510 0
야구장에서는 별별 옷들 다 입어도 돼? 28 0:36 3369 0
7월달 경기 다시보기는 못해??4 0:35 201 0
현장에서도 민심이 이런데7 0:27 953 0
휘문사랑단들 파도파도 계속나온다 0:24 256 0
올해 직관가서 진 경기 다 1점차였음1 0:2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38 ~ 9/11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