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29 10.23 17:5923920 4
야구박용택 해설 호 불호 65 10.23 18:225965 1
야구도영아 나 라온인데83 10.23 22:039134 0
야구근데 여긴 10개구단 팬들 다 있는 공간이자나68 10.23 17:2315641 1
야구ㅁㅍ? 야구 탈덕하고 싶은데 어떡하지ㅠㅠㅠ60 10.23 13:1317736 0
역전 자이언츠 06.28 19:45 39 0
요즘 롯데 진짜 잘하네..8 06.28 19:45 335 0
하트 쌤 진짜 잘생겼다 06.28 19:44 44 0
손성빈 귀엽다4 06.28 19:43 129 0
지금 롯데 4번째 역전인가…??2 06.28 19:42 186 0
아 우리 애교형포수 안타치고 웃는거 개기여워2 06.28 19:42 157 0
롯데 또 역전 06.28 19:42 64 0
야구 낫아웃이 이해가 안대10 06.28 19:42 266 0
사직 또 동점이네2 06.28 19:40 174 0
내야 외야 수비 싹다 난리난팀2 06.28 19:40 219 0
춤추려고 안타치나6 06.28 19:38 244 0
오늘 사직 외인 선수들 가좍 모임2 06.28 19:35 226 0
경기 시작 약 1시간째3 06.28 19:34 219 0
사직 오늘 매진이야 ??5 06.28 19:31 245 0
내야 플라이는 무조건 아웃이야??5 06.28 19:29 232 0
롯데 포스트시즌 가면 인기 얼마나 많을지 궁금하다3 06.28 19:29 240 0
야구 파울볼 맞는거 그렇게 아파?22 06.28 19:27 350 0
🍀🍀🍀엘롯기 힘을내🍀🍀🍀2 06.28 19:27 106 0
와 근데 사직에 회 싸와서 먹고보는거 진짜 부럽닼ㅋㅋㅋ5 06.28 19:22 362 0
진짜 진지하게 야구 그만봐야할거같음14 06.28 19:21 3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