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같이 하는데 상대방이 내가 좋아하는 거 알거든 근데 술자리나 뭐 퇴근하고 밥 먹는 자리에서 내 옆저리 앉게되면 혼잣말로 아..불편한데 이러고 엄청 안절부절 못하면서 옆자리는 피해서 앉으려했단말이야? 항상 되돌아가서 내 대각선 이런데 앉고.. 정말 옆자리 앉는걸 불편해했어ㅠ 근데 요즘에는 옆자리 아뮤렇지 않게 앉고 말도 잘 걸고 그러던데 좀 편해진거야..? i비율이 90이 넘게 나온다 그러는데 그리고 좀 여자 많이 안 겪어봤대 그래서 그랬던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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