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갑 안 열고 가만히 있는 그 몇초가 견디기 힘들어서
그냥 30분 일찍 와서 내 커피는 내가 샀음...
나같은 익 있어....?
누구 한명이 결제하고 있을 때 너무 뻘쭘한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