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이별통보에도
아무말도 속 시원하게 말 못하고
미련이었을까
그냥 상대방 듣기 좋은 소리만했네
행복해라, 앞으로 가는 길 응원한다, 잘 되길빈다 이런식으로
그냥 사람 감쓰로 쓰고, 가스라이팅하고 우울증 남한테 옮기려고하는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ㅅㄲ
그렇게 사람들한테 배신당해서 인간관계가 힘들다는 쉿히가 똑같이 옆에있는 사람한테 그러네 너는 당해도 싸다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쉿히
라고 말할걸 정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