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2) 게시물이에요

입덕한지 얼마안된 뉴비 수원에 시범경기 보러가유

혹시 원정팀 출근 어디서 볼수있을까ㅠ




 
신판1
네이버에 검색하면 팬들이 블로그에 사진이랑 같이 올려놓은거 있음 그거보면 알거야
6개월 전
글쓴신판
GIF
감사함다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26 12:3118991 0
야구보통 여팬은 남친이 야구 입덕시킨 케이스가 많지?93 13:095171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90 10.01 20:523478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88 18:231126 0
야구가을에 잘하는 감독 딱 김태형 이강철 95 10.01 19:5412994 0
아 이제 우리팀 초구딱을 외치는 계절이 왔다2 06.29 18:25 85 0
헉 수원 비 많이온다.... 06.29 18:24 73 0
선발 썼잖아 안 돼 제발 06.29 18:23 70 0
수원 비 많이오네..8 06.29 18:23 171 0
고동들 달글 개웃곀ㅋㅋㅋㅋ3 06.29 18:23 185 0
고동들아... 너네두 달글에서 초구딱 외치는 중이야?8 06.29 18:22 281 0
살다살다 초구딱하라고 울부짖을 줄은 몰랐다2 06.29 18:22 112 0
우리 달글에서 안타 이제 그만 치라고 하는 거 개웃김3 06.29 18:21 173 0
구만훼 06.29 18:21 42 0
초구딱 하라고4 06.29 18:20 106 0
쓱 스겜해라 ㅃㄹ9 06.29 18:18 216 0
잠실 비오기 시작 06.29 18:18 61 0
아ㅜ짐짜 삼성 미치겠네 오늘 빠따 왜 살아나2 06.29 18:18 200 0
얘들아 너무 섹시하지 않니???7 06.29 18:18 176 0
우천취소 몇회까지지? 1 06.29 18:17 165 0
아니 류현진 선수 인기글 사진 머야 06.29 18:16 54 0
달글에서 다같이 초구딱 염불중4 06.29 18:15 208 0
삼성 비 오니까 빠따 살아나는 거ㅜ바라...4 06.29 18:14 149 0
올스타에 망곰이 와???3 06.29 18:13 148 0
최지훈선수 진짜 마라토너아니냐고8 06.29 18:04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