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2) 게시물이에요


ㄷㄷㄷ 사람이세요? 



 
신판1
진짜 기계다
7개월 전
신판2
이건 진짜 보고 감탄했다...
7개월 전
신판3
와 미쳤다....
7개월 전
신판4
이거 보고 소리지름ㅋㅋㅋㅋ오늘 우리팀 경기 안봣엌ㅋㅋㅋ
7개월 전
신판5

7개월 전
신판6
미쳤다
7개월 전
신판7

7개월 전
신판8

7개월 전
신판9
와 감탄하면서 들어왔는데 우리팀이 쳐맞는거였구나!살살해주세요ㅠㅠ
7개월 전
신판10
와 진짜 와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37 10.23 17:5930269 4
야구박용택 해설 호 불호 67 10.23 18:227253 1
야구도영아 나 라온인데83 10.23 22:0312677 0
야구근데 여긴 10개구단 팬들 다 있는 공간이자나68 10.23 17:2317455 1
야구ㅁㅍ? 야구 탈덕하고 싶은데 어떡하지ㅠㅠㅠ61 10.23 13:1318975 0
? : 엄마 뽀로로 머리가 빠졌어! 06.28 17:03 114 0
신판이 야구 입덕할 시즌에 같이 입단한 얼라, 유망주 누구야?88 06.28 17:02 6902 0
어제 회장님 오셨구나..4 06.28 17:01 232 0
아니 진짜 우리 모르게 누가 뚜껑 들고 다니나...4 06.28 17:00 281 0
잘한다 우쭈쭈4 06.28 16:56 127 0
모닝콜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 6 06.28 16:43 153 0
조구만 카톡테마 나왔어요🦖🦕3 06.28 16:42 388 1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628)19 06.28 16:39 808 1
하루꼴로 들려오는 부상소식들... 06.28 16:39 122 0
어제 나에게 낭만 이었던거 06.28 16:32 223 0
보리들 오라니 새 헤어스타일 볼래?25 06.28 16:31 861 0
윤동희 선수 사복 사진 구합니다...5 06.28 16:28 418 0
유니폼 마킹 떼는 거 다이소 제거제 몇통 정도 들어?!4 06.28 16:25 257 0
아니 내 돈 주고 유니폼을 산다는데 왜앸!!!!!!! 06.28 16:24 92 0
친구 유니폼 구매 도와주는데 사이트 터짐10 06.28 16:12 526 0
키움 외인들 들을수록 헤르미온느 같네6 06.28 16:05 290 0
두산을 시기하고 질투하고...(잘못 올려서 다시ㅋㅋㅠㅜㅜ)5 06.28 16:02 354 0
장터 늦었지만 크보 카드 교환할 신판이 있을까요 🫶🏻 06.28 15:59 125 0
미친 조구만에서 다이노스 카톡테마 내줌 ㅠㅠㅠㅠ8 06.28 15:57 310 0
정보/소식 토종선발 era top 2033 06.28 15:56 6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