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0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3)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 작가님이 믿고보는 ㅇㅇ님하면서

올려주셨거든 내가 입점처에서 일하고 있어서

그 작가님 만났는데 아무 말도 못 함ㅋㅋㅋ큐ㅠㅠㅠ

그냥 좀 용기 내볼걸 계정 운영하면서 현타와서 접은건데ㅠ

추천


 
익인1
하 뭔지알어 ㅠㅠㅠㅠ 나도 예전에 좋아하는 작가 앞에 잇엇는데 한마디도 못함 ㅠㅠㅠㅠ
6개월 전
글쓴이
진짜ㅠㅠㅠㅠ 작가님들 오시면 잘하던 스몰톡도 못하고 어버버하게 돼ㅠㅠㅠ
6개월 전
익인2
오오 쓰니 다꾸 보고싶다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리꾸미기다꾸 처음인데 다들 무지 다이어리 써?13 09.11 21:28215 0
다이어리꾸미기ㅈ ㅔ ㄴㅂㄹㅈ 걍 쪼람쥐 아니야??14 09.09 15:26185 0
다이어리꾸미기다꾸 글씨 위에 붙이는 학종이 같은?? 반투명 키스컷 추천좀!!6 09.09 23:0770 0
다이어리꾸미기고민중🤔 내년 다이어리 자랑해주라!8 09.11 15:4679 0
다이어리꾸미기띵 하는거 너무 재밌다!!6 09.10 16:30111 0
예전에 다꾸계정 운영했는데3 03.13 02:35 603 0
덕질 다꾸 하려는데 스티커 추천 해주라!! 12 03.08 18:24 393 0
비오는 날 붙일 스티커 추천해줄 수 있나ㅏ8 03.06 21:00 309 0
이번 봄에는 작당모의 안하는건가??? 4 02.25 08:15 193 0
요즘에 해외직구 앱이나 스마트스토어에서 파는 다꾸제품들 너무 ai티 나지않아?1 02.12 17:04 247 0
그 스티커 붙여놓고 보관하는 건 뭐라고 해..??2 01.20 21:54 453 0
위클리 쓰는 익들아!! 3 01.13 02:12 252 0
본인표출마테 소진하려고 결국 마테띵 하고 있어 01.11 17:32 707 0
새해맞아 내 다꾸소비를 돌아보니…?12 01.11 16:15 722 0
다이소 노트 질 엄청 좋네3 01.06 16:18 695 0
거의 1년만에 다꾸 다시 시작했는데 재밌다... 1 01.01 16:34 537 1
어지간하면 작가 통판으로 사려고 하는데 택배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6 12.30 22:56 1725 0
서일페 갔다온 후기1 12.22 21:26 409 0
월간마테 산거 맘에 든다 12.22 17:40 274 0
대형작가들 탈세 난리네15 12.17 18:14 2595 1
다꾸도 안하는데 마테랑 스티커 욕심은 끝이 없다8 12.14 23:39 396 1
다꾸에 쓰려면 아이돌 앨범 어떻게 사야해??2 11.29 12:04 616 0
나 이번주에 첫 오프행사가!4 11.27 10:57 460 0
10미터 마테 어캐 다쓰지???10 11.22 09:00 775 0
다꾸유튜버들 점점 소비 줄이는거보니까1 11.20 18:03 124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