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400~500명이서 도란도란...떠들진 않고
약간 최우제의 탑꿀팁방송 느낌으로다가 탑 라인전 물어보고 그랬던 기억이...
대부분 조용한 겜방이었는데 근데 은근 우제가 채팅을 잘 읽어줘서 놀랐음ㅋㅋ
가끔 기분 좋을때 쫑알쫑알 했는데 이젠 연습실에서 무한 쫑알쫑알이라 웃기고 좋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