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주절주절 써놨는데 지금 야구 팬들이 왜 이렇게 부정적인 시선인 건지 핵심 전혀 파악 못하고 진짜 어쩌라고 그 자체의 기사다
그니까 결국에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가지 못하고 처음부터 완벽만 바라는 '대중'이 문제라는 거지? ^^ 우리가 언제부터 특별한 대접을 바랐는지 모르겠다 다른 컨텐츠도 딱히 필요없고 중계만 제대로 해주면 5500원 쓴다는데 그게 특별한 대접 바라는 건가 ~~~
저 기사 내용보면 중계에서 생긴 문제들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그 산업 이해하는 곳이 어딨겠냐면서 감싸고 도는데 누가 언플 뿌린 거 아닌가 싶은 수준 언플했다고 단정짓는 건 아니지만 그냥 그런 느낌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