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압도적으로 이겨서 경기 복기 안했었어… 어차피 이기겠지~ 이런 마음으로 경기 보기는 했었어… 그렇다고 이런 서커스같은 경기력을 바란 적은 없었다고… 이런 손에 땀을 쥐는 경기력 바라지는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