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9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살롱스텔라 뭔가 애매하다,,?17 10.17 14:524578 0
메이플스토리 시아헤어 색 골라주라🎵 20 10.17 13:031215 0
메이플스토리맑음 영상 보면 녹차 따르는 판정 후하다는데7 10.17 22:15478 0
메이플스토리짭호박별 머리띠 용들 서버는 얼마야??6 0:00413 0
메이플스토리용들아 이번에 블레어 남캐 헤어 잘 뽑힌거야?12 10.17 16:44409 0
채집 없앤건 에반데... 진짜로 버닝섭 할 이유가 없어진듯1 03.14 17:58 150 0
신성한 숲 마법사 세트! 14 03.14 17:53 4997 0
사냥 필드에서 약초 광물 사라지는거 실화야???5 03.14 17:44 925 0
듄켈 운석 없어진대 6 03.14 17:36 979 0
용들 라방있다 메이플 03.14 17:33 64 0
이번에도... 알파벳 맞추기..?3 03.14 17:26 92 0
메린이 이벤트로 받은 큐브 어따쓰는게 좋나요?4 03.14 16:39 404 0
넋두리좀 해도되니... 긴글주의 4 03.14 16:30 453 0
아니 파티퀘스트....유기시키지 말라거 ㅜㅜ6 03.14 15:03 664 0
예약금 안걸고 예약했눈데 2 03.14 13:17 187 0
넷플 행메라인 03.14 12:55 99 0
소마키우는데 본캐 바꿀까ㅠㅠ1 03.14 12:44 76 0
익몬 분명 천천히 하실분<파티였는데4 03.14 12:29 678 0
빈칸중에 재밌는 직업8 03.14 12:12 1108 0
페어리하트 유니크 15퍼센트 떴는데 레전 보내는 게 나아? 아니면 멈출까?5 03.14 03:37 682 0
혹시 2500:1 이게 뭔뜻이야??5 03.14 01:41 210 0
블큐 돌렸는데 골라줄 용 있을깡...8 03.14 01:22 220 0
오디움 심볼 서브퀘까지 다 해야 주는건가6 03.14 00:43 478 0
블블 갖고 싶다.. 03.14 00:42 58 0
오엠쥐 흑안백발도 한 달 파는 거 아니었니2 03.14 00:25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8:42 ~ 10/18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