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나 사탕받는거지~?? 했다가
내일 만나서 직접 주려고 했다고 다 생각이 있다고 기대하라는데 애인 신나서 말하는 와중에 좀
왜 보채지 라는 텐션이 조금 깔려있는듯...
미묘하긴했는데 걍 보채지 말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