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4) 게시물이에요

내일 잠실갈건데 시범경기라 영업 안하려나



 
신판1
나도ㅠㅠㅠ 김말국 최고맛집
6개월 전
신판2
오늘 안열었드라
6개월 전
글쓴신판
ㅠㅠ내세상이 무너졌어ㅜㅜ개막언제와ㅠㅠ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8505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9 10.02 23:1626274 1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67 20:135672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56 18:547859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7 17:209816 0
손가락플 꿀팁 07.01 23:08 105 0
나는2 07.01 23:08 59 0
내가 어떤 투수가 말하는 거 봤는데2 07.01 23:08 147 0
최강야구 보면 우리팀 프런트가 좋아할 것 같다 싶은 선수들이 있음9 07.01 23:07 266 0
다굴 당하는 마스코트...18 07.01 23:06 472 0
👆이번주 전승 07.01 23:05 34 0
🧡6 07.01 23:05 77 0
☝🏻7월 승패마진 +7 07.01 23:05 38 0
난 정말 호록글이 불편해 19 07.01 23:04 510 0
👆🏻감독 경질 07.01 23:04 31 0
07.01 23:04 19 0
🧡15 07.01 23:03 117 0
웅아 진짜 니는 이제 극복해라5 07.01 23:03 221 0
손가락플좀 말아줘바3 07.01 23:02 57 0
대체 쿠쌤 공은 어떻게 치는건데.. 5 07.01 23:02 187 0
하 우리팀엔 저렇게 타팀에서 공들여가면서 분석할 투수가 없는거같음6 07.01 23:01 390 0
저거 트위터에서만 난리난거야...7 07.01 23:01 355 0
지금 플타는 표적등판 이건것같음39 07.01 22:58 6360 0
우취 예상시 오프너 전략 좋아보였어12 07.01 22:56 215 0
근데 요새 왜케 짹글 끌고와서 싸우는거야..?14 07.01 22:56 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