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5) 게시물이에요

난 20대 - 상대는 30대

혹시 이정도 차이면 연상이 볼때

연하가 무슨 생각으로 지금 이런 말이나 행동을 하는 건지 바로 알아채??

그러니까 내가 어떤 수를 써도 그걸 다 들킬 예정이야...?

짝사랑 하는 마음 안 들키면서 다가가고 싶은데,

일단 다가가려면 공적인 일 핑계를 대며 만나야 하거든

그리고 나 거짓말 진짜 못해ㅠ

추천


 
우동1
쉽게 알아차리지..
5개월 전
글쓴우동
남한테 관심없으면 모를수도 있으려나
망했네

5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글쓴우동
ㅠㅠ 이미 들켰으면 안되는데...
어떻게 알아채지ㅠ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나는 왜 항상 띠동갑 이상만 좋아할까?17 09.16 14:231905 0
동성(女) 사랑안부 연락 올 줄 알았는데15 09.16 16:053549 0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에 관한 야한(?) 상상 해?6 1:151578 0
동성(女) 사랑싫어하는 느낌5 09.16 12:322454 0
동성(女) 사랑이쪽에서 만난지 5년 넘은 사람한테5 09.16 18:131010 0
너한테 묻고 싶은 말.. 7 04.02 19:09 1188 8
이러지도 저러지도 3 04.02 18:50 1244 1
한 번 헤어지고 다시 만나니까 찐사인 걸 알겠어 7 04.02 13:23 972 4
ISFP 질문 있어!2 04.02 12:38 771 0
바이 구별법이라는데 이거 맞는지 알려줘…!12 04.02 07:11 7888 0
짝사랑 콩깍지 언제 벗겨져? 10 04.01 23:54 2386 0
아 어쩌지6 04.01 23:41 3321 0
진짜 너무 힘들다 6 04.01 19:51 2390 1
언니 답장 좀 해줘...1 04.01 15:19 543 0
이쪽인지 보통 서로 어떻게 알아봐..?1 04.01 14:39 3635 0
.13 04.01 14:07 1855 0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랑은 어떻게 친해져.. 04.01 12:26 431 0
곧 내 생일인데 너가 연락 왔으면 좋겠다.. 04.01 06:53 518 0
언니 너무좋아해!!! 04.01 02:02 382 6
아 정말 괴롭다9 04.01 01:15 4878 9
오늘 04.01 01:03 302 3
동성애자가 아닌데 동창회 갔다가 오랫동안 안보던 친구를 다시 봤는데 그 때 감정이 ..1 03.31 20:17 2025 2
시간이 너무 지나니 2 03.31 18:23 1457 2
여전히 좋아해요9 03.31 16:55 5329 5
고백..3 03.31 13:50 25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4:18 ~ 9/17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