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와 너무부러워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달글 자주 달리는 신판들은 포인트 상위 몇퍼야?74 09.09 15:0314159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63 09.09 20:0821869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65 09.09 23:112089 0
야구근데 궁금한게 왜 야선을 얼굴로 좋아하면 안돼?56 09.09 22:427146 0
야구본인표출그럼 이번엔!!! 주장 이름으로 자동완성!!!66 09.09 23:302065 0
5/1 어제자 한화 vs 쓱 경기 다시보기 문의 같이 넣어줄 신판??4 05.02 12:19 336 0
요즘 야구팬들 왜 이렇게 유리멘탈 됨?60 05.02 12:14 10402 0
잠실 3루 블루석 116구역3열 117구역쪽인데 기둥이 많이가려?1 05.02 12:10 89 0
지차니스웨트 ~8 05.02 11:57 215 1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신인 들어오자마자 토미존 한 거 단전에서부터 빡침 올라옴1 05.02 11:56 282 0
이짜나.. 다음 생에는 광현종 우리팀 주면 안됨?👀22 05.02 11:45 458 0
우리팀 선발 다 20대래11 05.02 11:45 589 0
나 오늘 쏠픽5 05.02 11:44 103 0
Mvp 투표 어디서해??2 05.02 11:39 125 0
이팍 1구간 2구간 차이가 뭐야?ㅜ8 05.02 11:39 202 0
김도영 주요부문 순위 꽉끼는거 봐4 05.02 11:35 491 0
작년에 경질원해감독즈 해체했네2 05.02 11:35 286 0
올해 mlb 폭격중인 동양인 선수16 05.02 11:30 800 0
혹시 mlb샵에서 주문해본 파니들 있을까?? 05.02 11:30 35 0
경질하니까 05.02 11:24 120 0
5/11 다가오면서 두근데는 야팬들 많을 듯31 05.02 11:18 745 0
농심가락 열무국수 먹으러 이팍 가야 하는데..6 05.02 11:17 169 0
신인들이 졸업하자마자 1군 올라오는 거는5 05.02 11:14 275 0
미?소년?을 찾아라 05.02 11:12 114 0
헐 우리 구단에 연예인 온다 어머15 05.02 11:07 8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