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문학 히어로즈
— hoonki michael min (@minhoonkiza) March 15, 2024
어제 젊은 투수들, 야수들 인상적이던 얘기를 홍원기 감독과 나눴습니다. 냉정한 평가인 홍감독이지만 내심 흐뭇한 모습을 숨기지 못하는 ㅎ
손현기 김윤하 김연주 루키들이 모두 자기공을 던졌고
유격수 이재상, 3루수 고영우 수비도 칭찬
오늘은 키움 필승조 모두 등판! pic.twitter.com/l7jjUCJiyB
얼라들 다시한번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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