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력화돼…
별다른 노력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해주고 다 해주고 이런 사람만 어쩌다 보니 만났는데 내가 설 자리가 없더라
잘해주면 좋은것도 적당히 잘해줄때인듯
얘는 나 없어도 잘 살거같고 무슨 노력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렇더라고
어느정도는 기브앤 테이크가 되는 연애가 건강한 연애인거 같아 테이크만 하는것도 좋진 않더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