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못 보는 날은 너무 외롭다.
너랑 노는 날은 하늘을 날 것 같다.
맘껏 불러내고 치대고 장난치고 기대고 싶다.
하루종일 봐도 질리지 않는다.
목소리도 듣고 싶고 그냥 보기만 해도 맘이 편해진다.
정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