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8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6) 게시물이에요

예전에는 그냥 내가 다정한 타입을 좋아해서 그런 거라 생각했거든

그때만 해도 싸가지 없는 남주가 대세였어서 ㅋㅋㅋ

근데 트렌드가 다정남주로 바뀐 지금은 싸가지 없는 서브를 응원하고 있음.....

다정한 게 취향이 아니라 그냥 청개구리였나봐 ㅠㅋㅋㅋㅋㅋㅋ


이 글은 손끝과연연, 타몬군 지금 어느쪽을 보고 작성되었습니다.....

추천


 
닝겐1
내얘긴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닝겐2
난 장르 불문하고 서브병임ㅋㅋ
6개월 전
닝겐3
갑자기 아오하라이드 토우마 생각난다
6개월 전
닝겐6
나도 얘 좋아했는데 ㅜㅜㅜ 다들 코우 좋아할 때 이해못했음 ㅋㅋㅋ
5개월 전
닝겐4
ㄴㅏ 진짜 손끝과연인 보고싶은데 보기 전에 이미 서브병이라 못 보겠음 아니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개월 전
닝겐5
떠먹여주는건 거부하는편? 나도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스포츠 애니 추천해줘~!29 09.18 21:081704 0
만화/애니은혼 대체 무슨 만화야…12 09.18 23:35271 0
만화/애니닝들아 룩업... 짝꿍들 사?10 0:14253 0
만화/애니친구한테 최근 야구애니 다이에이라고 했다가7 09.18 16:32278 1
만화/애니원피스 드레스로자 파트 보고있는데 넘 지루해11 09.18 17:0462 0
모모치네 집 요괴왕자 후르바+오신 짭이었네... 03.19 23:26 51 0
드림 🏐 해리포터 시뮬 달리자 03.19 23:07 59 3
하이큐 룩업 자랑하고싶어6 03.19 22:11 280 0
주술 아크릴 둘중에 뭐 살까! 4 03.19 21:39 147 0
약사의 혼잣말 계속 볼만해???1 03.19 21:21 137 1
후쿠로다니-무지나자카 영상화될까6 03.19 21:12 256 0
드림 본인표출센티넬 시뮬 달려요 >< 03.19 20:37 55 2
요새 계속 진격거 쇼츠 뜨는데(ㅅㅍ?)2 03.19 20:06 76 0
집사 소재 애니메이션 추천좀3 03.19 20:00 48 0
드림 아카아시 자낮 기질 있는 거 진짜 최고의 설정인듯3 03.19 19:52 218 2
애니 빙고 해봤는데 채점해 줄 착한 닝🥹 27 03.19 19:24 1404 0
드림 달리다. 시뮬!! 03.19 18:54 67 1
짱구 회차 찾아줄 닝들... 2 03.19 17:35 162 0
아니 이타치야마 경기한거 없어??12 03.19 17:25 702 0
드림 🏐 어서오세요, 아…6 03.19 16:55 620 1
이 사람 (?) 이름이 뭐야??2 03.19 16:22 522 0
코난 105권 초기 설정 노트 주는 거 정발본도 줄까? 2 03.19 15:53 58 0
내 취향 좀 봐줘!!3 03.19 12:00 215 0
내 취향은 주인공 옆의 조력자/동료/또 다른 주인공9 03.19 11:57 310 0
마슈같은 애니 추천좀2 03.19 11:13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6 ~ 9/19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