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아 만나고싶다 ㅠㅠ
내가 예전보다 더 잘해줄게에.......
연락하고싶어 ㅠㅠ
이젠 볼일 없는거겠지?
아닌거 알면서 이러면 안되는거겠지?
내가 뭐라고 너를 만나
젠장.......
너는 내가 이런마음인거 전혀 모르겠지
그게 아니면 다 알면서 모른는척 한걸까?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을까?
네가 아는척 해줄까?
우리가 어울릴까?
네가 날 봐주면 좋겠는데
이제 그럴기회 없는거지?
근데 왜 이렇게까지 미련이 남는거야
진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