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새벽 5~6시에 들어가거나
늦으면 7시 넘어서 들어가기도 함...
한 달에 2~3번 정도 있는 거 같은데
처음엔 괜찮았는데 점점 뭔가 서운함
오늘 2~3시에 들어간다고
술도 더 안 마신다고도 했었는데
5시까지 계속 먹고 놀고 마신 거 같아 ㅎㅎ...
담배도 적당히 피우랬지만
절대 아니었을 거 같고...
그냥 내 말을 자꾸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말로만 응응 알았어~ 하는 거 같고...
뭔가 기분이 좀 그런데
내가 이상한 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