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7) 게시물이에요

신인 강하게 큰다 ㅋㅋㅋ



 
신판1
오 05년생이야?
7개월 전
글쓴신판
응ㅇ응
7개월 전
신판2
우리 0504 배터리,, 경험치 왕창 먹는다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965 2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99 10.21 22:4716160 0
야구나는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 !!!107 10.21 22:3611219 0
야구 2차전 시구 제이홉81 10.21 15:5325338 5
야구경상도 신판들은 가을 못 가면73 10.21 13:3816266 0
경기력도 개쓰레기인데 노잼이기까지 함 06.28 22:12 82 0
져도 잠깐 화났다가 순위보고 06.28 22:10 186 0
원래 지면 진짜 화났었는데 요즘은 걍 니네가 지는거지 내가지는거냐~? .. 3 06.28 22:09 148 0
니네도 얹어18 06.28 22:09 708 0
져서 우울한 사람 모여..2 06.28 22:09 90 0
요즘 야없날이 길어서 재미가없다 06.28 22:08 54 0
이젠 져도 화가 안나 06.28 22:07 82 0
이거 우리팀에 어울리는 짤ㅎㅎ 06.28 22:06 213 0
얘들아 얹어10 06.28 22:06 445 0
장터 크보카드 교환할 신판 있나요~!49 06.28 22:05 171 0
와 다른팀은 장타도 잘치고 홈런도 잘친다....... 06.28 22:05 82 0
나는 왜 이런거만보면 웃기지..?1 06.28 22:04 227 0
오 아갈 선수 이거 되게 잘.. 그거하게 나왔다17 06.28 22:04 494 0
아니 초록글에 야구방 뜨는거 누구보다 우리가 싫다고!!!2 06.28 22:03 135 0
키움 안타 16개에 16점이네5 06.28 22:03 381 0
주말 기우제 지내실 분 12 06.28 22:02 283 0
우리팀 마무리 없어서 걍 투수 한명당 아카 하나씩 잡으라고 하고싶음 2 06.28 22:00 144 0
감정이 이렇게 널뛸수가 없다3 06.28 21:58 193 0
왜 우리팀은 내가 볼 때마다 이기는데 06.28 21:58 50 0
여러분들 우리 성주ㅠㅠㅠㅠ 잘하면 빨리 돌아올거 같아여ㅠㅠㅠㅠ8 06.28 21:58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42 ~ 10/22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