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트 감독은 팀 코리아의 선수 중 인상 깊은 선수가 있었냐는 질문에 "오늘 팀 코리아의 투수들이 인상깊었다. 문동주의 어깨가 인상 깊었다. 1회 후 점점 더 나아지더라. 두 번째 투수(원태인) 굉장히 대범하게 잘 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도 (팀 코리아가) 인상적이라고 하더라. 선수들도 계속해서 재밌는 야구였다라고 얘기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자랑스러워 팀코리아 투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