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애인이 듣진 못했고 냄새도 안 나는 방귀자식이긴 (?) 했는데
보드게임카페에서 게임 신나게 하고 일어나다가.... 힘이 들어갔는지 아차차..
하ㅋㅋㅋㅋㅋㅋㅋ 나조차도 너무 깜짝 놀랐는데 애인은 뭐 듣지도 못함 ㅋㅋㅋ
+사귄지 1년 넘었는데 나는 일단 혼자나 가족들과 있을땐 괜찮지만 애인???????이랑 방귀???? 오노.. 절대 안 터서 아니 못 트는 게 더 맞겠다 & 같이 쉴때 화장실 가서 큰일 보면 유튜브나 노래 무조건 크게 틀고! 물도 샥 틀어놓고 볼일 봄 ㅋㅋㅠㅠ 근데 초반에는 나 볼일 보는 소리가 보통 좀 커서 .. 걍 참다가 가스 거어어어어어어업나 차서 얼굴이 사색이 되고 배가 튜브가 되는 죽는 경험을 하고..... 걍 노래틀고 물 틀어놓고라도 봄
다들 생리현상 원활하게 텄니??...
더럽다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