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키움 선수단은 식사도 도시락으로 해결했다. MLB에서 선수단 식사를 위한 케이터링 업체의 입장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시락도 고척돔 지하에 마련된 공간에서 먹었다. 라커룸이 없다보니 많은 선수단 짐을 더그아웃 뒷쪽 복도에 이리저리 늘어놨다. 완전히 떠돌이 손님이 돼 버렸다.— 몽자 (@kimhs3_) March 17, 2024
이날 키움 선수단은 식사도 도시락으로 해결했다. MLB에서 선수단 식사를 위한 케이터링 업체의 입장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시락도 고척돔 지하에 마련된 공간에서 먹었다. 라커룸이 없다보니 많은 선수단 짐을 더그아웃 뒷쪽 복도에 이리저리 늘어놨다. 완전히 떠돌이 손님이 돼 버렸다.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