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최경모 하1 l SSG
l조회 32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8) 게시물이에요

그만 보고 싶다 제발

추천


 
고동1
제발 사라져줘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OnAir다 모여 (야구부장177 19:383127 0
SSG왜 다들 우리한테 올것같다고 생각하지 19 16:302718 0
SSG형우 인터뷰 기사ㅠ11 11:561891 0
SSG핑니폼 나오면 마킹 누구할거야13 20:18126 0
SSG난 쓱튜브 정규직 플리즈11 16:36937 0
근데 개인적으로 최정 야병모드 온 거 05.19 17:18 300 0
지는건 그럴수있는데 걍 중간에 역전당한날 매일질거면 그 날 경기는 돈받지말던가~! 05.19 17:15 59 0
랜더스와 나는 남이다 05.19 17:11 36 0
우리 질때 개 화끈하게져서 피타고리안승률 난리난듯 05.19 17:11 99 0
어이없네 3:4가 3:10이되냐 05.19 17:10 106 0
기분이 대충 이럼 1 05.19 17:09 143 0
근데 우리 질땐크게지고 이길땐 꾸역이기는데...3 05.19 17:05 193 1
요번은 득점권서 점수못낸 타자들탓도있음..6 05.19 17:04 947 0
야구가 9회까지있는데 어떻게된게 한번 따라잡히면 그대로 지는게임만해1 05.19 16:56 61 0
어제 추격조 다 쓰고 건욱이 주온이는 대체 써야 돼서 오늘 필승조 쓰게 하는4 05.19 16:45 624 0
7:3이니까..6:3되면불러줘 05.19 16:35 79 0
점수가뒤집혀도 이겨내는모습을 좀 보여봐 정말짜증난다 05.19 16:32 36 0
최정이 못치면1 05.19 15:59 197 0
어차피 실점을 할거면 05.19 15:46 59 0
야병 진짜 개씨게 걸렸네2 05.19 15:28 197 0
아 민식이냐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7 05.19 15:21 590 0
사실 앤더슨도 3-4이닝이 최대라 선발 원석이밖에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데3 05.19 13:58 313 0
담주 토요일은 대체 아니지..?4 05.19 13:55 134 0
엘리 대체용병도 알아봐야될듯...3 05.19 13:55 218 0
엥 이거 완전 21년도잖아 05.19 13:54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