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가 진짜 그런거 잘 챙겨줘서 눈물남ㅠㅜ
진짜 나 그 카라스노 여배팀이랑 다이치 친구 있는 학교팀
대회 일찍 탈락하는 장면에서 그래도 우리도 배구를 했다 이런식으로 연출하는거 보고 진짜 눈물 줄줄ㅠㅠㅠㅠ
뭔가 조연이나 엑스트라나 작은 비중 캐들도 잘 챙겨주고 캐릭터나 작품에 애정있는 티 많이 나면 뭔가 그냥 뭉클함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