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좋아하는팀은 얼굴보고 좋아하는거 전혀없고 그냥 평범한 야빠야. 근데 외국선수중에 좋아하는 선수 있는데 이 선수는 그냥 선수 자체를 좋아하는거거든.. 그래서 잘생겼다 어쩐다 칭찬하고 또 스몰토크하면서 한화에 문동주 선수 잘생겼다 얘기 했는데 좀 그렇게 느낄까..? 익들 친구가 이러면 어때? 그냥 내가 괜한 걱정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