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329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142 10.19 23:5927561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40 10:5029658 1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96 12:011744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한 익들한테 궁금한거48 10.19 21:1723529 0
이성 사랑방많이 먹는 남자 vs 적게 먹는 남자37 12:067511 0
헤어진지 두달 넘었는데 아직 짐정리를 안했어 버렸을까? 8 05.28 02:48 88 0
35살 남자 입장에서 28살 여자 아직 애같아?18 05.28 02:48 443 0
애인 바쁜 거 너무 너무 너무 싫다4 05.28 02:47 314 0
애인이랑 4년째 만나는데 요즘 좀 변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1 05.28 02:46 215 0
이별 미련이 없는것 같지는 않은데 재회 생각도 없는듯해1 05.28 02:44 203 0
같이 영화보고 싶어 05.28 02:44 83 0
진짜 보고싶은데 상대는 아닌가봐2 05.28 02:41 218 0
첫 연앤데 원래 사귀자마자 뽀뽀해? 15 05.28 02:37 426 0
둘 중 누구에게 더 관심있는거야?17 05.28 02:34 442 0
사귀는 사이는 아닌데 빡칠땐 어케해야 됨?2 05.28 02:34 199 0
이때까지 모든 연애생활중 가장 빡친일9 05.28 02:31 460 0
나만 빼고 내주변은 소개 다 잘만 됨 05.28 02:30 84 0
소개팅 받고 연락할때 자꾸 바쁘다고 하는 이유가 뭐임3 05.28 02:26 241 0
남자가 선톡 05.28 02:22 114 0
남자들아 나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17 05.28 02:22 475 0
난 왜 안정적일때 오히려 불안함을 느낄까?8 05.28 02:21 170 0
연애중 내 애인 이런식으로 이모티콘만 보낼 때가 너무 많아..🥺 61 05.28 02:17 637 0
세상 진심 개좁다… 05.28 02:17 143 0
애인이 나 귀여워서 사귐 05.28 02:15 109 0
이제 통화 끝냈다.. 05.28 02:11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