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3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19) 게시물이에요

오랜만에 농심가락이 너무 땡긴다….



 
보리1
아까 연다고 본거같은데!!
5개월 전
보리2
웅 연대!!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한화 ㄹㅇㅇ 페채안없음 재포24 09.17 13:054052 0
한화재포 아팠구나.. 22 09.17 17:362153 0
한화우리 선수 중에 가장 야구선수처럼 안생긴 사람 누굴까23 09.17 18:592210 0
한화123번 다 치면 외야로 보내는거 속시원13 09.17 17:162042 0
은원이 10타수 무안타던데 6 04.02 16:06 162 0
음주를 아직도 못 버리네.....1 04.02 16:01 94 0
정보/소식 ㄹㅇㅇ7 04.02 16:00 706 0
풀매수한 코인 있어? 7 04.02 15:40 179 0
청주구장 심사 부적격 받았네6 04.02 15:39 774 0
아 ㄱㅇㄱ 최워노도 산체스 못 믿었네ㅋㅎㅋㅎㅋㅎ1 04.02 15:19 154 0
하 요즘 뽀리들 너무 따수운 모습이 많아 04.02 15:14 54 0
오늘 경기 보러 가는데 많이 추울까??5 04.02 14:14 334 0
4월 13일 선예매 가능한 보리 있나요🥹?2 04.02 13:26 107 0
우리 진짜 어렸구나.. 6 04.02 13:10 1640 0
4월14일에 홈경기 보러 가고 싶은데 자리없겠지...ㅎㅎ7 04.02 13:00 121 0
나 오늘 직관가면 7시넘을거 같은데 그럼 몇회 하고있을까..3 04.02 12:54 98 0
수리달린 주황색 모자 써본 볼 있어유?!2 04.02 12:51 65 0
보리들 잠실 자리좀 골라줄 수 있을까?1 04.02 11:53 63 0
새로운 주의 경기가 온다 04.02 11:51 50 0
로즈인데욤💖4 04.02 11:47 133 0
내일 우취 각인가?2 04.02 11:43 137 0
새가슴이글스13 04.02 11:41 2822 0
유니폼 살 사람들 참고해 !2 04.02 11:11 209 0
나 잠실 개막전 때 직관 다녀왔는데 내 앞사람 뉴스에서 촬영하길래 3 04.02 10:54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42 ~ 9/18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