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만나서 저녁 먹어요 우리
서로 같은 마음이 맞는지 재면서 상처 주고받는 거 그만해요 이제
언제부터 어쩌다 좋아하게 됐는지 하나하나 다 전하고 싶어요
늦지 않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