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강백호 선수 왜 기아아니야? 우리 타이거즈라 호랑이면 와야지



 
신판1
동의 호록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1171 2
야구한화 엔트리 등록 변화 생기는 만큼 스벅 아메60 09.10 21:462216 0
야구/장터 화요트윈스 오늘 엘지 이기면 좋아하시는 카페 음료 드려요32 09.10 20:18998 0
야구오늘 홈런 안치면 화가날거 같은 선수 2명 적고가31 09.10 14:285071 0
야구/장터 엘지가 오늘 경기 이길 시 배라 싱글레귤러 하나 드려요29 09.10 20:31389 0
어제 인터뷰랑 오늘 기사랑 말이 다르다고 해도22 04.30 10:18 293 2
내 생각은 성급했던건 맞지만 중단은 안해야 한다야20 04.30 10:17 294 0
2군 구장 문제는 당장 해결 할 수 있는 문제 아님 04.30 10:16 61 0
애초부터 인프라를 확실히 다져놓고 도입했어야함9 04.30 10:11 164 0
난 다른 건 모르겠고 지나간 타석 데이터 저장 안 된다는 건 좀 충격이긴 하네3 04.30 10:07 255 0
망신줬다는 건 ㄹㅇ 확대해석인듯14 04.30 10:01 514 0
아니 지금 나온 입장문이랑 기사 인터뷰가 말이 다른 건데7 04.30 09:57 332 0
야산보면 구단 내 추적도 스트 볼 abs 판정이랑 동일했고3 04.30 09:54 221 0
구단에 왜 데이터는 안줄까?1 04.30 09:53 122 0
크보는 그럼 일부러 데이터를 언론에 공개한거?16 04.30 09:45 422 0
입장 보면 류현진 황재균 다 이해됨…25 04.30 09:41 1194 0
무지들 쏘리~질러3 04.30 09:39 267 0
우리 팀 얼라들 기자님한테 서로 이르는 중임7 04.30 09:37 390 0
테이블석까지 선예매로 풀리는 곳 어디야?5 04.30 09:34 251 0
아니 아까 누구 크보들 하다가 캡처한 건데11 04.30 09:31 302 0
오늘 삼성 경기 보러가서 응원가 벼락치기 하고있단말야 10 04.30 09:27 247 0
집앞 초등학교에서 질풍가도 나오는데 바로 야구장 생각나는 나2 04.30 09:22 84 0
ABS로 선수들 비난한 사람들 반성하쇼12 04.30 09:16 614 0
정리글 abs존 도입 선수들은 발표 2시간 전 들음 , 구단에 데이터 안 줌.. 24 04.30 08:39 975 2
뉴비인데 선예매권 궁금한게 있어!8 04.30 08:01 1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8 ~ 9/11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