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현진이래???

?????

찬호팍 아녔어????

류현진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시구자로 초청됐다. 

류현진은 시구 소감을 묻자 “준비한 만큼 해야죠. 잘 준비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보리1]

헐 현진 내일인가? 오늘은 박찬호인걸로 알았는데

[글쓴보리]

개막전이면 오늘 아닌가??
근데 나도 찬호팍으로 알랐는데...
둘 중 한명이 시타인가? ( •́ө•̀;ก)💦

[보리1]

혼란스런 상황 ㅋㅋㅋㅋㅋㅌ ㅠ

[보리2]

오늘이 찬호팍이고 내일이 현진이란 썰이 있었는데 뭐지?

[보리1]

나도 이렇게 썰 들었는데 아니면 개막전시리즈를 그냥 개막전이라고 한걸까

[글쓴보리]

네이버에 쳐보니까 오늘 찬호팍 같은디

‘1994년 글러브’ 들고 온 박찬호…“시구인데도 떨려”[서울시리즈]

[글쓴보리]

류현진은 시구 소감을 묻자 “준비한 만큼 해야죠. 잘 준비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두 팀 중 전 소속팀 다저스를 응원할까. 류현진은 의외의 대답을 꺼냈다. 그는 “실책 안 하는 팀을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경기는 다 못 보고 중간에 대전으로 내려가야 한다. 내일 훈련이 있다"고 말했다. 

[글쓴보리]

진짜 뭐지

[글쓴보리]

내일은 훈련있다는데
오늘 가서 인사하고 빵 나눠주고
내려갔다가 내일 다시 올라와서 시구하나...?

[보리1]

으엥 아니면 기사를 잘못썼나? 뭔가 준비 잘했다 < 이 뉘앙스가 선발 준비 잘했다는 느낌같다 꼭ㅋㅋㅋㅋㅋㅋ

[보리2]

아니면 우리 신인 합동시구처럼 현진이랑 찬호팍 둘다 하는 거 아닐까?

[글쓴보리]

저 한 기사만 시구 얘기가 나온건데
잘못 아셨나...

[보리2]

글쓴볼아 볼아

[보리2]

시구가 아니라 마운드에서 메이저리거와 함께 뛰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을까. 이미 한화로 복귀한터라 류현진은 그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아쉬움이 없냐는 질문에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글쓴보리]

시구가 아닌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