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5 09.10 22:0711128 2
야구한화 엔트리 등록 변화 생기는 만큼 스벅 아메60 09.10 21:462216 0
야구/장터 화요트윈스 오늘 엘지 이기면 좋아하시는 카페 음료 드려요32 09.10 20:18996 0
야구오늘 홈런 안치면 화가날거 같은 선수 2명 적고가31 09.10 14:285070 0
야구/장터 엘지가 오늘 경기 이길 시 배라 싱글레귤러 하나 드려요29 09.10 20:31330 0
우리팀 짐색 나왔는데 색 골라주라🥺63 04.30 13:55 13494 0
아 나 상무 라인업 보다가 눈 벅벅 비빔2 04.30 13:55 511 0
퓨처스는 전부 보여주는게 아니라 경기 한 곳만 생중계하는 거야?3 04.30 13:55 131 0
뉴비인데 유니폼 마킹 추천! 5 04.30 13:48 154 0
난 결국 ABS 문제가 크보에서 너무 성급하게 도입해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해3 04.30 13:47 176 0
누군지 보고 왔는데30 04.30 13:39 1221 0
2군에 잠깐 있다가 은퇴했대3 04.30 13:37 578 0
정보/소식 전 야구선수, 채무자 폭행 살해56 04.30 13:31 1188 0
난 abs 좋고 선수들 불만도 이해가 감1 04.30 13:28 100 0
난 코치들 a팀에선 욕먹다가 b팀 가면 잘하는 걸 보면1 04.30 13:21 315 0
알못 친구 데리고 주말에 직관갔었는데7 04.30 13:19 247 0
그 혹시 김범석선수가 이번 캠프 때 체중땜에 집 보낸 선수 맞아...?7 04.30 13:15 596 0
한화는 광주에 응단 안 가나?? ㅠㅠ5 04.30 13:14 388 0
우리 외인투수 공주님 자랑 좀 할게요3 04.30 13:11 298 0
다음주 찐팬구역 두산편 게스트 (궁수, 소이현, 유희왕)21 04.30 13:09 752 0
선수들 답답한것도 이해는 가는데7 04.30 13:03 370 0
근데 구장마다 abs 다르다는거19 04.30 13:00 531 0
이대호 김범석 타격폼 진짜 비슷하네4 04.30 12:59 486 0
신판들아,,, 라팍 익싸에서 싸인가능해?7 04.30 12:58 183 0
토종에이스 국내선발14 04.30 12:56 4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4 ~ 9/11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