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폐쇄적이고 전통적인 일본 마을에 가게 됨
무당?같은 사람이 있고 마을사람들이 신처럼 기도해
가면과 큰 천으로 몸을 가려서 원래 할머니였는데 죽고 어린 사람이 몰래 이어받아서 행세를 함
사실 마을 사람들도 아는데 모른척했던거같음
범인이라 해야하나 중요한 인물은 피아노 악보랑 연관된 20대 정도의 여자였고 이게 무당행세한 사람이랑 동일 인물인지는 모르겠음
뭔가 집을 불태운거같기도
아마 2-3부작이었을듯
진짜 이것밖에 기억이 안 나 설명이 부족한점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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