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0) 게시물이에요

부러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2세트때 넘 힘들었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9261 0
T1다들.. 안졸려?15 0:511059 0
T1/정보/소식 CARVED : FLOWER TEASER15 1:49324 1
T1 당신은 행운의 행운핑을 발견했습니다 12 10.04 20:39478 0
T1일정 순서 왜 승자팀 패배팀 순서대로 안하고 섞었지????15 10.04 13:211744 0
구마유시! 바루스 스킨의 주인!3 03.21 13:32 158 0
갠방달리다가 디도스때문에 강제종료 당했을때 생각해보면3 03.21 12:50 120 1
어제 직관 함성 장난아니였나본데3 03.21 12:45 270 0
우리 스트리밍 중단이래16 03.21 12:01 283 0
멤버쉽 패키지 배송온다2 03.21 11:38 54 0
'페이커' 이상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캐스터 위촉7 03.21 08:49 2064 0
이기면 평화로운 독방7 03.21 02:41 749 0
이기니까 리젠이 없어지는 독방4 03.21 01:05 255 0
어제 경기 2세트 우제나르 시점으로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1 03.21 00:14 91 0
이거 구마유시 목에 장로시체였네 ㅋㅋㅋㅋ1 03.21 00:13 237 0
금손 팬아터도 많은데 금손 팬튜버도 많네1 03.20 23:23 118 0
아 이거 왤케 무한도전 구준하와 페재석같냐3 03.20 23:02 202 0
우제 오늘 세레머니 축구였구나3 03.20 22:50 148 0
퇴근길 라이브 방송 켜짐5 03.20 22:29 320 0
나 원래 경기보면서 소리 안지르는데 03.20 22:22 66 0
티원 사옥 IP 바꿨나봐6 03.20 22:19 342 0
후반 가서 바론 먹을 때1 03.20 22:17 66 0
아 근데 우제 말이 맞다 03.20 22:17 85 0
바루스사랑단 모여잇3 03.20 22:12 68 0
바루스가 스킨없긴 왜 없어1 03.20 22:09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8 ~ 10/5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