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궁예로 까는거 좀 20 09.16 20:174208 0
두산이 미들아13 09.16 18:272103 0
두산도리덜 홈막 가?11 09.16 22:411240 0
두산/알림/결과🍀240916의 순꾸 왔어요🍀 16 09.16 18:311126 0
두산양석환 30홈런 얼른 했음 좋겠어… 11 09.16 15:314999 0
양심있으면 알아서 감독이 좀 나갔으면 2 04.17 16:59 658 0
용투 없어요 용타도 없어요 우리 1군 어쩌냐2 04.17 16:53 859 0
롱릴 쓸만한 투수자원 다 생각없이 말소하더니1 04.17 16:53 791 0
브랜든 부상으로 선발 김호준ㅋㅋㅋㅋㅋㅋ 개빡치네4 04.17 16:49 1817 0
본인표출 두산베어스 가방 완성했습니당!! 14 04.17 13:02 1876 2
왜 2년 연속으로 또 울산포항 둘 다 가는 거죠9 04.17 11:40 3245 0
우리 어린이날 원정1 04.17 11:04 255 0
진짜 오늘 내일 둘다 이겼으면 좋겠다1 04.17 10:12 41 0
야구장 처음가는데 테이블석은 회원아니면 힘든가요???1 04.17 10:07 215 0
근데 진짜 나만 투수들 진지하게 걱정되는 거 아니지? ㅠ1 04.17 01:49 395 0
작년보다 투수운용 심각해 진짜 04.17 01:43 36 0
엔트리 운용이 정말 별로다 04.17 01:40 25 0
하필 우리 지금 잘해주고 있는 불펜들 어려서 3 04.16 23:52 391 0
성적 못내는 것보다도 투수 다 갈아먹고 런하는게 제일 싫음3 04.16 23:26 757 0
이유찬 욕하려는게 아니라 이유찬 왜 올린건지 궁금하다5 04.16 22:47 1349 0
롱릴 없이 이닝을 너무 쪼개니까 한 경기에 투수들이 너무 많이 나와2 04.16 22:45 186 0
이병헌 고삼 때 수술 받았는데도 몇년 기다릴 각오로 뽑은 소중한 갓차지명인데6 04.16 22:07 669 0
아니 진심 순위라도 높으면 몰라 투수 다 갈고 8위ㅋㅋㅋㅋ 04.16 22:04 54 0
이번 주 벌써 걱정이다~ 원준이랑 동주 선발날 04.16 21:53 89 0
지고 이기고 문제를 넘어서 진짜 투수 보직 심각하다3 04.16 21:34 1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08 ~ 9/17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