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목소리가 들리는 수의사수야..!
원래 소설인데 웹툰으로도 나왔던거같기도 하고
아닌가ㅜ 웹툰인가..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
공도 강아지 키워
그냥 공이 첨에 계속 수를 의심했던거같은데 아닌가
내가 소설도 다 그림으로 상상해서 봐서 헷갈리네
혹시 아는 쏘있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