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21l

미친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나상호 오세훈 밥그릇 크기차이 뭐임 6 0:43416 0
축구그래도 난 손흥민 선수가 잔디 언급해줘서 너무 감사함6 09.14 19:271174 0
축구아니 근데 벌써 4시 반 경기는 좀 아니지않나 5 09.14 16:38204 0
축구/OnAir잔디 진짜 심각하네3 09.14 17:14120 0
축구아니 아무리 졌어도 상대팀 선수에게 욕하는 건 진짜 무슨 생각임..? 3 0:25280 0
권경원 카타르이후에 국대 오랜만에 보는데1 03.25 23:17 84 0
손준호선수 포함 92즈6 03.25 23:03 535 0
오늘자 강인이 고화질 진짜 예쁘다1 03.25 22:51 213 0
방금 올라온 린가드 인스타 한글 번역해놓은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3.25 22:36 307 0
태국 기자 본인들이 강인이랑 다른 선수들이랑 헷갈려놓고선 전력을 숨기려하냐고 핀잔을..2 03.25 22:32 162 0
손준호 소식듣고 김진수 엉엉 울었다는 소식이…9 03.25 22:22 8120 0
일단은 감독을 좀 잘 데려와봐 축협아..7 03.25 22:17 903 0
아 황희찬 데려와..... 씨찬이형 데려오라고!!!!!!!!5 03.25 22:12 200 0
내일 경기 앞두고 경사다🥳1 03.25 21:59 118 0
중국은 도대체 뭐하는 나라인지 모르겠음4 03.25 21:59 110 0
아미친ㅋㅋㅋ태국축협 광기미쳤엌ㅋㅋㅋㅋㅋㅋ9 03.25 21:58 4039 0
빅클럽즈1 03.25 21:55 106 0
손준호 볼만찬 비하인드10 03.25 21:54 3727 1
주노… 케리그복귀 의지 크대🥹🥹🥹🥹🥹🥹3 03.25 21:49 133 0
달수네 손준호 내용 정리해보자면3 03.25 21:47 213 0
근데 미국 축구판 파이 키우고 싶어 한다 하지 않았나??1 03.25 21:44 55 0
손준호를 만나고 온 관계자에 따르면8 03.25 21:40 4377 2
불안해서 아무한테도 얘기못했대 손준호ㅇㅇ2 03.25 21:35 238 0
아 뭐야 이번에 습스에서 안해주네 03.25 21:35 35 0
손준호 전화로 울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 03.25 21:30 80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